[BBC] 팔카오는 어떻게 맨유에 적응할까? 번역 자료






http://www.bbc.com/sport/0/football/29173863

제가 사랑하는 BBC에 번역할 만한 글이 올라왔네용 ^^
맨유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번 시즌 흥미로운건 사실입니다. 
반할의 쓰리백, 레알의 갈락티코를 연상케 하는 여름 이적시장 때문에요.

 
팔카오는 어떻게 맨유에 적응할까?

이번 일요일 QPR전에서 팔카오는 맨유 데뷔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28세의 팔카오는 모나코에서 6M의 임대료로 이적시장 막바지에 맨유로 합류했다. 반할의 맨유는 리그에서 단 두 골만을 득점했을 뿐이며, 2포인트 밖에 얻지 못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26일 MK돈스에게 4:0이란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루니, 반페르시, 마타, 디마리아까지 보유한 화려한 스쿼드에 팔카오는 어떻게 쓰여질까?

Phil McNulty의 의견. 비비씨 


반할은 존스, 블린트, 로호를 쓰리백의 우선 옵션으로 이용 할 것이다. 반페르시와 팔카오 투톱에 루니를 1자리에 기용하고 그 밑을 4명의 미드필더로 보좌할 것이다. 에레라는 캐릭의 역할을 맡을 것이다. 이 진영은 많은 골을 넣을 것으로 보이며, 짧은 기간 내에 맨유를 탑4자리에 오르게 해 줄 것이다. 만약 겨울 이적시장에 반할이 원하는 로마의 스트루만을 영입한다면 더욱 더 강해질 것이다.

마타와 펠라이니는 그들의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애쉴리 영 역시.. 하지만 야누자이는 잠재성이 있기에 그는 어떻게든 맨유의 스쿼드에 남겨질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안데르손은 왜 아직도 맨유에 있는거지? 

Henry Winter의 의견, 텔레그라프


반할의 352는 매우 설명하기 힘들다. 쓰리백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매우 보기 힘든 포메이션이다. 맨유는 사이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디마리아의 가장 좋은 움직임은 사이드에서 안으로 들어올 때 만들어지지만, 반할은 그를 중앙에 놓기를 원할 것이다. 영은 프리시즌에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그는 결국 쇼에게 밀릴 것이다. 나는 마타가 스쿼드에서 튕길 것으로 예상한다.

에레라는 너무나 사랑스런 미드필더다. 많이 뛰고 영리하며 다재다능하지만, 하지만 반할은 그의 자리에 디마리아를 넣는 것을 더 선호할 것이다. 수비라인에 대한 의견도 분분한데, 에반스가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맨유는 QPR을 쉽게 요리할 테지만, 아마도 4백을 사용해야 할 때가 올지도 모른다. 그럴 경우 반페르시를 내리고, 캐릭을 올리는 4213의 형태가 가장 좋을 것으로 보인다. (데헤아; 하파엘, 존스, 로호, 쇼; 블린트, 캐릭; 루니; 야누자이, 팔카오, 디마리아)

lan Dennis, 비비씨


팔카오가 맨유 스타팅 라인업에 든다면, 튕기는 것은 마타가 될 것이다. 굉장하 임팩트를 오티에서 보여주지 않는 한 그는 살아남기 힘들어 보인다. 나는 페르시, 팔카오, 루니를 축으로 반할이 쓰리백 포메이션의 스타팅 라인업을 세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타와 마찬가지로 캐릭도 튕길지도 모른다.

발렌시아와 디마리아는 사이드에서 플레이함으로써 상대에게 지속적인 위협이 될 것이다. 블린트는 미드필더에서 수비적인 역할을 맡을 것이고, 에레라는 미드필더에서 창조적인 역할을 맡으면서 3명의 공격수에게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Daniel Tayler,  가디언 


반할은 팔카오가 도착하기 전에는 3백을 사용하리라 말했지만, 팔카오가 도착한 지금 반할의 포메이션이 4백으로 바뀔 여지는 충분하다. 실수가 많고, 인저리프론인 에반스와 스몰링은 스타팅 라인업에서 밀릴 것이다. 마타 역시 루니에게 10번 역할을 내어 줄 것이다.

디마리아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창조성을 부여해 줄 수 있으며, 캐릭과 브린트는 포백을 보호할 것이다. 팔카오, 반페르시 듀오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공할 만한 위력을 보여줄 것이다. 펠라이니는 맨유 스쿼드에 들 능력이 없다. 안데르손 역시. 클레버리, 나니, 자하 역시 임대로 팀을 떠났다. 

떠나야 할 선수: 펠라이니, 영, 안데르손, 치차리토, 자하, 펠라이니, 나니, 두명의 킨.

Martin Lipton, 데일리미러

매력적이고, 엄청난 공격력, 하지만 언발란스하다는 말과 마타가 튕긴다고 말했습니다. 위에 글들과 상당히 많이 겹쳐서 패쓰...

Pat Nevin, 비비씨

예상 스타팅 라인업: 데헤아; 존스, 로호, 블린트; 루니, 에레라, 플레체, 디마리아, 쇼; 페르시 팔카오.

반할의 포메이션을 하나로 특정짓기는 어렵다. 그는 매우 유연한 전술가다. 352에서 쇼를 포백으로 내리고 루니를 위로 올리면서 433의 전형을 가져갈 것이다. 디마리아와 블린트가 중심을 잡고 다재다능한 루니와 존스가 다양하게 이용 될 것이다. 펠라이니는 서브로서 충분하며, 마타와 영의 입지는 확실치 못하다. 스몰링과 안데르손은 떠나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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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마타가 튕길 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네요. 사실 마타가 첼시에서 맨유로 올 때부터 말들이 많았죠. 필 네빌도 마타는 맨유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인터뷰 했었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번 겨울에 유베와 링크가 되는 것 같은데... 마로타가 돈을 쓸런지는 미지수네요. 선임대 후이적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마오리, 이글루스

루니가 10역할을 잘 해줄지가 과연 의문이군요. 전방에서의 압박도 잘 안하고, 탈압박이 안되서 밑으로 밑으로 내려오는 공격수 일 뿐인데 말이죠. 저는 루니를 내치는 것이 맨유가 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반할은 루니를 품었죠. 이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는 시즌 말미에 가면 알 수 있을 것 같군요.

바르셀로나가 433에서 343을 오가면서 보여줬듯이 다재다능한 블린트를 부스케츠처럼 이용하는게 가장 안정적이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윙백으로 뛰기에는 그의 속도가 문제가 됩니다. 하지만 수비형미드필더와 센터백을 오간다면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또 블린트를 위처럼 이용하면 인저리프론인 에반스가 빠지더라도 빌드업에 큰 문제가 없을 겁니다. 

예측은 언제나 빗나가라고 있는 법! QPR전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