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D] 2014. 09.13 (1) 번역 자료





리네커 성님 수염에 웃고 감상 시작ㅋ
빠르게 들리는대로 요약만 해드리겠습니다. 시어러와 머피가 패널이군요.

1. 첼시 vs 스완지, 4-2

뭉크는 이 달의 감독, 코스타는 이달의 선수,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포인트를 뛴 두 팀의 대결,

라우틀리지는 슈팅 감각이 물 오른 듯
기성용의 좋은 기점 패스, 테리의 자책골 ㅠ. 고미스의 센스가 좋았네요.

코스타와 세스크는 진짜 대박 영입이네요. 코스타는 4경기 7골;; 토레스의 42경기 7골과 너무 비교되네요.
물론 상대적으로 약팀들과의 경기였지만 지난 시즌 어이없게 승점 적립을 못한 첼시였는데 이런 페이스면 우승에 가장 근접한 팀은 첼시 같네요.아스날은 세스크는 왜 안 데려온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군요. 외질을 사이드에 둘거라면요. 이 달의 선수가 이 달의 감독을 뚜까 팬 경기였네요. 무링요는 경기장에서 꼬장부리는 건.. 휴..

매 경기 이루어지는 실점은 불안한 면이네요. 유럽대회가 이번 시즌 첼시의 진정한 시험대가 될 것 같네요. 파리처럼요.
리그는 그냥 먹을 것 같네요.

시어러는 코스타를 입이 마르고 닳게 칭찬합니다. 박스 밖에서의 좋은 움직임과 터치, 양발의 사용, 수비수들과 몸 싸움을 마다않는 투쟁심까지. 제가 봐도 코스타는 완성형에 가깝다고 봅니다. 제 머릿 속 순도 높은 9번 자리의 원탑은 페르시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코스타가 될 듯.

2. 아스날 vs 시티, 2-2

대니 웰벡이 스타팅으로 뛴 경기.

벵거는 경기에 매우 만족한 모습입니다. 물론 1점은 불만족스럽겠죠. 윌셔도 지가 한거 만족스러운 듯한 얼굴로 인터뷰했네요.
페예그리니는 골이 다 파울이라는 헛소리를 해댔네요. 물론 시티의 성과는 칭찬받을 만 합니다.

시어러는 아스날의 풀백의 취약점을 짚어주네요. 사실 아스날 풀백 자리가 공수 양면에서 완전했던 적은 콜이 있던 시절의 왼쪽 뿐이였죠. 로렌도 수비에서는 뭐 별로였고, 에부에도요. 사냐는 수비는 잘하지만 공격은 2% 부족했고요. 늘 지적하지만 이건 수비형미드필더를 영입하면 어느 정도 해결이 될 문제입니다. 수비형미드필더가 빠르게 후방으로 내려와 3백형태로 중앙을 막는거죠. 

여튼 시어러는 몬레알의 에러를 지적합니다.사실 근데 이건 어쩔 수 없습니다. 아스날의 중앙을 파고드는 공격의 취약점은 진영의 와이드함을 가져갈 수 없다는 것이고, 이를 풀백의 오버래핑으로 보완하는식이죠. 양날의 검입니다. 플라미니 시야 밖에서 침투하는 아구에로의 움직임은 다시봐도 발군이네요. 

산체스를 칭찬하네요. 그의 자신감, 스킬, 파울유도, 수비가담 등이요. 모든 패널이 입을 모아 칭찬하네요. 그의 피니쉬는 아트였죠.산체스는 공격이 끝나면 늘 수비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내려와주네요. 그니까 패스만 좀더 빨리..

윌셔 역시 칭찬을 받네요. 

3. 리버풀 vs 빌라, 1-1

랄라나와 발로텔리의 데뷔전, 말 많고 탈 많던 클레벌리도.
아그봉은 안 보는 사이에 왤케 엉덩이가 두툼해진건지ㅋㅋ, 센데로스도 보니 반갑네요. 
아니 근데 로이킨은 뭔 놈의 수염을 그리 기른건지ㅋㅋ

문전 혼전 상황에서 아그봉이 골을 기록합니다. 센데로스가 편하게 헤딩을 했고 그게 이어졌네요. 센데로스는 계속해서 셋피스에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네요. 로브렌은 욕 좀 먹어야겠네요.

발로텔리의 좋은 터치, 랄라나 슛도 인상적이네요. 81분 3명의 교체를 단행하는 로져스. 쿠티뉴의 슈팅은 ㅠㅠ 너무 아쉽네요.
웰벡이 생각나는 슬픈 장면이네요. 리버풀 입장에선 스터리지의 부상이 아쉽네요. 

머피는 빌라가 진영을 잘 구축했다고 칭찬하네요. 수비시 바이만까지 깊숙히 내려와 5명의 미드필더가 라인을 잘 형성했네요. 박스 밖과 안에서도 자리를 잘 잡았구요. 램버트의 빌라가 슬슬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입니다. 리버풀이 딱히 뭘 하지를 못한 경기였네요.

발로텔리는 센데로스에게 호된 신고식을 당했네요. 스털링이 빠진 건 아쉽지만, 스털링은 어린 선수고 어린 선수을 보호하는 리버풀의 자세는 좋다고 보네요. 벵거.. 배워요... 선수관리..

4. 소튼 vs 캐슬, 4-0

토비의 데뷔전, 두 팀 다 4141을 들고 나왔네요. 아니타가 1자리를 섰군요;

콜로치니의 어이없는 패스가 롱의 따닥골로 이어질 뻔 했네요. 쉐인롱이 좋은 움직임으로 롱패스를 받아냈지만, 포이 스토리는 또 스토리를 쓰네요. 바로 이어진 펠레의 타점 높은 헤딩은 멋졌네요. 소튼의 롱패스로 이어지 공격이 매우 유효했네요. 전반에만 두골을 기록합니다. 두골 먹히니 애쉴리 표정이 썩네요 ㅠㅠ. 두산 타디치는 6게임에서 4어시를 기록중이네요. 포스터도 슈퍼세이브를 하고, 쿠만의 영입 매우 성공적으로 보이네요.

후반전에도 어이 없이 잭콕의 프리미어리그 첫 골을 만들어주네요. 슈나이덜린에게도 첫 골을 선사해줍니다. 애쉴리 울기 직전에 파듀 짤르라는 플래카드가 보이네요 ㅠ. 콜백은 다 들어간걸 놓치고 뉴캐슬이 운이 없기도 한 것 같은 경기였네요. 파듀 경질설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쿠만은 새로 영입 된 친구들의 활약을 매우 칭찬하네요.

패널들은 뉴캐슬이 최악의 경기를 했다고 악평하네요. 커뮤니케이션도 안되고, 의욕도 없고요. 크룰의 실수는 완벽한 페널티라 짚어주네요. 콜로치니 윌리엄슨 콤비는 좀 맞아야할 정도로 보이더군요. 시야에 선수를 두지를 않네요. 뭔 정신으로 경기를 나온건지.. 반대로 소튼은 칭찬을 받았군요. 시어러가 좋아하네요. 유스출신이라 그런가..


일단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힘드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