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패널은 닐레넌하고 마틴키언!!
닐레넌 살 왤케 찐건지;;
뉴캐슬 vs 헐시티, 2-2
티오테가 첫 선발이네요
파듀는 서포터에게 확실히 신뢰를 잃은 듯 하네요 ㅠㅠ
전반은 그냥 저냥.
후반 초반, 옐라비치의 기가 막힌 피니싱! 그전에 디아메의 볼 커트가 좋았네요
디아메는 중거리 슛으로 골을 기록, 두경기 연속 좋은 모습 보여주네요. 왜 헐시티로 보낸건지..
지금 헐시티의 에이스는 디아메로 보이네요.
씨세를 집어넣어서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파듀. 씨세가 들어가자마자 골을 기록하네요.
씨세의 골은 교체로 들어간 선수가 기록한 이번 시즌 두번째 빠른 골이라네요.
씨세가 또 골을 기록해서 파듀를 살려주네요 ㅋㅋ
파듀는 스쿼드를 칭찬하네요. 자기변호도 잊지 않는군요 ㅋㅋ
브루스는 후반의 아닐함에 댓가를 치렀다고 말하는군요.
헐시티가 비긴건 아쉽네요.
레넌은 뉴캐슬의 빌드업이 좋았다고 칭찬하네요. 파이널서드에서의 공격작업도요.
헐시티의 두 골은 다시봐도 아트네요 ㅋㅋ
이 경기는 파듀에게 반등의 기점이 될 거라고들 하네요.
씨세가 골 세레모니할때 암 이야기 나왔었는데 구티에레즈가 고환암으로 투병중이라네요 ㅠㅠ
웨스트햄 vs 리버풀, 3-1
보리니, 스크르텔, 루카스가 돌아온 리버풀
경기요약은 패쓰.
빅샘은 간만에 챔스에 나간 리버풀이 피지컬적으로 준비가 덜 되었을 것이라고 말하네요.
이른 시간의 골은 주도권을 가져왔고요.
리버풀은 스터리지의 공백을 아쉬워하는 듯 하네요.
다우닝이 아주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죠. 계속해서 리버풀 미드필더, 수비진영에 문제를 일으킵니다.
전 팀을 상대로 한풀이 제대로 한 듯하네요. 마지막 골 스루패스는 기가 막했죠.
리버풀은 수비진영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를 계속 일으켰죠. 특히나 로브렌과 사코...
헤더 클리어도 좋지 못했구요.
빌라 vs 아스날, 3-0
웰벡은 빌라 킬러네요. 맨유 시절에도 두골 넣었었는데.. 이번에는 1골 1어시
역시나 벵거는 매우 만족스러워하네요. 좋은 전반전, 그걸 이어나간 후반전.
램버트는 아스날을 칭찬하네요. 아쉬워는하네요 ㅠ
웰백과 외질의 콤비네이션은 매우 좋았네요. 벵거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ㅋㅋ
키언은 외질을 매우 칭찬하네요. 그가 모든 것을 만들어냈다고요.
외질이 가운데로 돌아왔죠. 전진성을 계속해서 가지고요. 역시나 그의 공간인지력을 칭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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