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D]Arsenal 3-0 Stoke: Joey Barton on what sets Alexis Sanchez apart 번역 자료





어제 저녁에 갑자기 위염, 장염 크리가 터져서 전반밖에 보질 못햇네요 ㅠ
전반이 다이긴 하지만 ㅠ
그래서! BBC에 글 하나 올라왔길래, 번역해봅니다. 바튼이 한 얘기라 그닥 뭐 그렇지만요 ㅋㅋ
생략 많구요, 의역 많아요. 으 힘드네요 오늘 ㅠ

Arsenal 3-0 Stoke: Joey Barton on what sets Alexis Sanchez apart

아스날 공격수 산체스는 이번 시즈 총 19골에 관여를 했습니다. 이는 다른 어떤 선수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하지만 그의 임팩트는 골과 어시스트 숫자를 능가합니다. 바튼은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로부터 산체스를 데려왔을때, 그리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를 QPR로 데려오고 싶어합니다.(헐) 그리고 산체스를 놓친 리버풀은 이불킥을 시전하고 있을겁니다.

기술적으로 솔직히 산체스가 정점에 서있다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기술적으로 상대를 위협하진 않죠. 물론 그의 볼다루는 기술은 퀄리티가 있고 판타스틱한 플레이어입니다. 하지만 상대에게 더욱 위협적인 것은 그의 에너지와 경기를 임하는 태도입니다. 산체스는 스토크 시티와의 경기에서 66번의 대쉬를 시도했고, 이는 아스날 플레이어 중 탑입니다.

산체스는 근성있는 플레이어죠. 산체스의 이런 근성은 아스날의 다른 선수들이 플레이하기 수월하게 해줍니다. 아스날에서 그의 존재는 승리를 가져다 주는 부적과도 같죠.

근성이 가져다 주는 성과

산체스의 엄청난 반응속도는 그가 세컨찬스나 혹은 여타 기회를 포착했을 때, 엄청난 효과를 발휘합니다.

그는 이번 스토크와의 경기에서 그것을 잘 보여주었죠. 그가 코시엘니에게 올려준 크로스는 사실 실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의 코너킥은 엉망이었지만, 집중해서 그 볼을 잘 올려주었고 골이 되었죠. 아스날의 두번째 골도 산체스는 빠르게 안쪽으로 패스를 줬어야 했지만 그는 그 기회를 놓쳤습니다. 하지만 과감히 슛을 시도했고 골을 넣었죠.


스토크의 은존지가 산체스에게서 볼을 빼앗으려 했지만 산체스는 빠르게 골문 구석으로 공을 꽂아 넣었습니다. 산체스는 은존지의 태클에도 좋은 밸런스를 선보였습니다. 산체스가 대단한 점이 바로 두가지가 있죠. 첫째로는 많은 선수들의 그들의 포제션을 잃어버리면 손을 치켜들고 걷기 시작합니다. 산체스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실수를 만들어내려 노력하고 볼을 끝까지 소유하려 하죠. 골을 그에 상응하는 보상입니다. 다른 하나는 그의 골에 대한 열망이죠. 은존지와 경합을 이겨내고 골을 넣고 싶은 그의 열망이요.

산체스는 팀원들도 고취시킨다

산체스가 기록한 7개의 도움과 12골의 리그 골을 보면 그가 아스날의 파이널 플레이에만 관여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그는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다른 아스날 선수들이 앞으로 전진하고 싶은 욕구를 만들어냅니다. 

산체스의 이런 플레이는 아스날이 예전부터 추구해오던 템포를 찾게 해주었고, 그의 활동량은 다른 팀원들이 이러저리 뛰게끔 만들었습니다. (팀원들을 고취시킨다는 말입니다. 바튼이 자기 예랑 스토크시티 전 예를 들었는데 그냥 생략...)

그는 지난 월드컵에서 피로 또한 잊어버린듯 합니다. 스토크와의 후반전에서도 이미 두골과 하나의 어시시트를 기록했음에도 그는 미친 듯이 뛰어다녔습니다. 다른 선수들은 벌써 다음 경기를 생각하는 듯이 보였지만요. 그는 볼을 쫓고 상대를 압박하는 것을 쉬지를 않습니다. 산체스는 팀원들을 고취시킴과 동시에 아스날의 빅 팬이죠. 에미레이츠를 꽉 채워주는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그는 미친 듯이 달립니다.

산체스를 막는거? 그게 말이 쉽지...

산체스가 아스날의 메인 대포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그를 막는 다는 것은 다른 얘기죠.

산체스 같은 선수들은 마크를 타이트하게 하면 더 위험한 선수죠. 상대는 가까이 다가기도 힘듭니다. 그의 힘과 스피드, 좋은 밸런스 때문에요. 그가 엄청난 중거리 슛을 할수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수비수 입장에서는 붙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놔두기도 애매하죠. 놔두면 패스를 하니까요. 

그를 막는 좋은 방법은 첼시가 보여줬습니다. 산체스는 빅클럽을 상대로 그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첼시와 스토크를 비교해 보면 그렇죠.(시티는?) 한명의 선수를 그에게 붙이고, 튕겨져 나가는 볼을 다른 선수가 걷어내는게 최선이죠. (두명 붙이란 소리 아냐...) 시도때도 없이 계속해서 산체스를 방해해야하고, 루즈볼에도 늘 신경을 써야합니다. 그의 반응속도는 엄청 빠르니까요. 

산체스를 무력화 시키고 싶다면 애를 좀 써야합니다. 근데 산체스를 틀어막는 일은 상태팀에게 있어 운이 좀 따라야 하죠. 한마디로 하자면 산체스를 막는거? 그게 말이 쉽지... 실제로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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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및 원문출처는 http://www.bbc.com/sport/0/football/30768546

덧글

  • bergi10 2015/01/12 11:37 #

    확실히 로사 형님 잘하네요.
    오프더 볼 상황에서도 계속 얘기하고 움직이는거 참 좋아요 ㅎㅎㅎ
    근데 나이가 드셔서 그런가 예전만큼은 아닌거 같기도 하고...

    이런건 수비건 미들이건 공격수건 다 배워야 하는건데 잘 안되는군요.

    그리고 산체스의 골들도 보면 거의 개인 능력으로 만들어내는거라 올시즌 후반이나 다음 시즌 정도되면 막힐 가능성도 높아 보여요.

    당연히 팀 플레이로 골을 만들어 내야 하는데...
    흠.... 램지는 이미 글렀고...
  • 마오리의 축덕쑥덕 2015/01/12 18:45 #

    로사는 35인데.. 저 정도 폼이면 진짜 ㅎㄷㄷ하죠
    어제 정우현 캐스터도 늙은 것 같지 않다고 ㅋㅋ 흘렙얘기도 꺼냈죠 ㅋㅋ

    두번째 시즌이 늘 문제죠 ㅠ 많은 클럽들이 패턴을 많이들 파악하니까요
    그래도 큰 걱정이 없는건 산체스가 만들어 내는 균열이란게 오롯이 테크니컬한 면이라기 보단 우당탕탕 좀 의외성으로 만들어 내는거라서요 ㅋㅋ

    램지는... 부상이 이리 잦아지면ㅠㅠ
    좀 내구성이 좋아져야 할텐데요
  • lass 2015/01/12 17:26 # 삭제

    코클랭이 생각보다 너무 잘하는게 신기해요
    얘 분명히 2부리그로 팔려갈 줄 알았는데 기회가 왔을때 잡는 모습이 좋네요.
    맨시티전에 탈탈 털리지만 않기를...
  • 마오리의 축덕쑥덕 2015/01/12 18:40 #

    생각 이상이죠...
    보는 눈이 낮아져서 그런걸지도 몰라요 ㅠ
    그런 발발이타입의 중미는 오랫만이나까요 ㅠ

    공중볼 경합 에러는 분명히 보완되야할 점이긴 합니다만 뭐
    파이팅과 태클만큼은 좋아보여요. 하지만 주전은 무조건 안됩니다. 더 높은 클래스가 와야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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