줏어 들은 이야기 2 축덕쑥덕





1. 사노고와 아포베가 팀을 떠났습니다. 사노고는 수정궁 임대, 아포베는 울버햄튼으로 이적입니다. 사노고는 경험치 좀 듬뿍 먹길 바라고 아포베는 하부리그에서 줄곧 확실히 좋은 모습을 보여왔으니까 잘 되었으면 합니다. 유스에서 공격수가 올라오는 걸 언제쯤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루폴리, 벤트너, 수누, 아포베까지 진입장벽이 높기도 하고 잘 안되기도 하고.. ㅠㅠ 욘커가 유스팜을 좀 잘 성장시켜 주길 기대합니다.

2. 아르테타가 장기 부상으로 아웃이 되었습니다 ㅠ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는데요. 이렇게 되면 겨울엔 무조건 영입이 있어야겠죠. 비엘리크가 오기는 하지만 17살 먹은 친구한테 뭘 기대하겠습니까. 바로 1군으로 올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레기브 바르샤바에서도 주전도 아니었는데 1군이라.. 지금 그 유명한 외대가르드는 국대에 지금 노르웨이 1부리그 레귤러 주전이죠. 매물이 없는데 생테티엔의 페린이나 어디 남미에서 하나 물어올 필입니다.

3. 호돈신 형님이 클럽 운영자가 되셨습니다. 포트 로더데일 스트라이커즈는 미국 2부리그에 속해있습니다. 과거에는 게르트 뮐러, 조지 베스트, 고든 뱅크스 같은 선수들이 뛰기도 했습니다. (오늘 기사는 또 호돈신 형님이 경기를 뛰고 싶고 뛸 수도 있다고;;)


4. 토레스가 부활의 축포를 쏘아올렸습니다. 그것도 두골이나요;; 첫골은 그리즈만이 떠먹여준거 + 마르셀로가 7할 이상 실수라고 봅니다면 잘 찼습니다. 두번째 골은 진짜 잘 접고 찼구요. 포돌이나 토레스나 5골이상만 넣어주면 대박이라고 예전에 언급했는데 토레스는 금방 밥 값을 할 필입니다. 아틀레티코는 다음에 벌어질 바르셀로나만 잘 잡아내면 코파델레이 우승이 가시권에 들어올 듯 합니다. 잘하네요... 아틀레티코 그리고 시메오네. 올해의 감독상 뢰브가 아닌 시메오네에게 갔어도 별 말 안 나왔을 듯 합니다.


5. 분데스는 겨울 휴식기라 잠잠하다 싶었는데 나스타시치가 살케로 떠났습니다. 임대료가 2.4이고 완전 이적이 9m정도 되는 거 같더군요. 7경기 이상 출장하면 완전이적조항 발동으로 본 것 같은데.. 그냥 부상 안당하면 사겠음! 이거죠 ㅋㅋ 수비가 불안불안하던 살케였는데 좋은 영입이라고 봅니다. 시티는 도대체 왜 판건지 노이해구요. 보야타에게도 밀리다니 ㄷㄷ.. ( + 금호타이어가 살케랑 스폰서쉽을 맺었습니다)

6. 예드바이가 레버쿠젠으로 완전이적 할 것 같네요. 뭐 손해같긴 하지만.. 팔고 겨울이든 여름이든 다르미안을 사온다면 이득일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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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는 꼬마 살케 공홈 및 트위터

덧글

  • 루카스 2015/01/16 17:09 #

    나스타시치 같은 경우엔 페예그리니 감독과의 사이가 틀어진 모양입니다. 그 동안 부상도 있긴 있었는데 지난 시즌 나스타시치가 토레스에게 역전골을 선물해준 이후부터 출장이 영 드문드문 해지더군요.
  • 마오리의 축덕쑥덕 2015/01/16 17:29 #

    개인적으로는 왜 틀어진 건지 의문입니다.
    앞길 창창한 젊은 수비수인데요. 나스타시치만 잘 키운다면 망갈라를 안 샀어도 되었었구요.
    멘탈에 문제가 있는건지 좀 의아합니다.

    뭐 선수 고르는 건 감독 취향이니.. 취향 존중도 뭐 ㅎㅎ
  • 바른손 2015/01/21 21:22 #

    호돈신 소식 반갑군요.
  • 마오리의 축덕쑥덕 2015/01/21 23:10 #

    포뮬러는 잘 안된거 같은데 ㅠㅠ
    축구클럽 운영은 잘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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