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Cox] Aguero and Sanchez dominating the Premier League in very different ways (1) 번역 자료





아게로와 산체스, 두 남자의 프리미어리그 정복기(1)

9월에 있던 에미레이츠에서 있었던 아스날과 시티, 2-2로 끝난 두팀과의 매치에서 아게로와 산체스는 득점을 했었습니다. 이번 일요일에 있을 리매치에서 그 둘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 두 남미 사나이들은 변명할 여지 없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공격수 둘!입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남미 출시의 공격수들은 꾸준하게 성공하지는 못했습니다. 테베즈가 84골로 남미출신 격수중 최다 득점자이지만, 이는 대가리 사비인 케빈 데이비스, 부상의 신 루이 사하에 득점에도 못 미치는 기록입니다. 남미 격수들은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겼습니다. 테베즈, 산타크루즈 그리고 수아레즈가 그 좋은 예이지요. 호빙요와 포를란도 있지만 그들은 나쁜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벵거는 최그 남미에서 좋은 공격수를 길러낸다고 언급했습니다. 그 언급과 더불어 산체스를 데려왔고 2013년엔 이과인과 수아레즈를 데려오기 위해 애썼죠. 벵거왈 "유럽 리그의 스트라이커들을 살펴보세요. 대다수가 남미에서 건너왔습니다. 제 생각엔 유럽에서 길거리 축구가 사라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길거리 축구를 한다 쳐보죠. 당신이 10살이라면 나보다 위의 15살과 축구를 하고 싶어하죠. 그런 상황에서라면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고, 투쟁심과 스킬을 기를 수 잇죠. 유럽축구는 그런 것들을 잃어버렸어요"

아게로와 산체스는 이 언급에 딱 맞는 선수같다. 그들은 타고난 테크니션에 파이터기질까지 더한 선수다.

그러나 아게로와 산체스는 스타일이 극명하게 다릅니다. 아게로는 골무원 기질이 보이고, 반면 산체스는 본인이 직접 골을 만들 수도 있으며 파이널 써드에서 뛸 수 있는 유틸성을 가지고 있다.

아게로는 특이한 축구선수입니다. 많은 이들이 그가 빌드업에 관여하길 원하지만, 그는 완벽한 포쳐입니다. 빠르고 영리하며 그의 팀 동료인 제코의 옆에서 뛰는 것을 선호합니다. 그와 제코와의 케미는 좋아보이죠. 제코가 앞에서 아게로가 그의 뒤에서 돌아들어가는 역으로 말이죠. (보니와의 시너지 역시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게로를 쓰기 위해서는 조건이 필요하다. 수비수를 달고 나와줄 다른 포워드, 그리고 좋은 패스를 넣어줄 선수죠. 제코와 실바, 아게로의 조합이 그래서 좋은거죠.

이것이 바로 시티가 감독이 수차례 바뀌었음에도 포메이션이 변하지 않었던 이유죠. (아게로가 시티에 온 이후로 시티의 포메이션은 거의 그대로입니다) 만치니의 전술은 4-4-2의 기본 베이스에 두명의 와이드 플레이어가 중앙으로 치고 들어오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페예그리니가 바통을 이어받았고, 디렉터인 티키 베리스타인은 시티가 바르셀로나처럼 4-3-3 전술을 사용하길 원했지만 아게로는 4-3-3-의 원톱에는 어울리지 않는 선수입니다. 윙 포워드도요.

그나마 대체 가능한 전술은 4-2-3-1로 아게로의 뒤를 실바가 받치는 형태죠. 이 전술로 토트넘전에 아게로는 4골을 기록했고, 아스날전에서도 골을 기록했죠. 그러나 아게로는 다른 스트라이커 옆에서 뛰는 것을 선호합니다. "난 나의 거의 모든 커리어를 쳐진 스트라이커로 뛰었어요. 제 생각에는 그 위치가 저의 베스트 포지션이에요" 라고 지난 시즌 포포투 인터뷰에서 아게로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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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게로와 산체스, 두 남자의 프리미어리그 정복기 (2)http://maoli.egloos.com/9657659

본문 및 사진 출처 http://www.espnfc.com/blog/tactics-and-analysis/67/post/2245025/sergio-aguero-and-alexis-sanchez-are-dominating-the-premier-league-in-very-different-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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