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레알 vs 아틀레티코, 콩차리토의 그날 번역 자료






치차리토는 레알에서 베일, 벤제마, 호날두 BBC라인에 밀려서 로테이션 멤버로 분류되었고, 약팀과의 홈경기에서도 잘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시즌 6경기만을 선발로 출전했으며, 벤제마와 베일이 무릎부상으로 아웃이 되고 나서야 수요일 아틀레티코와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옵션인 이스코는 펄스 나인에 적합하고, 헤세는 너무 어렸죠. 지난 에이바르와 말라가와의 경기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치차리토가 결국 선택을 받았습니다. 

그 선택은 결국은 옳았습니다. 치차리토는 이번 시즌 가장 중요했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의 활약으로 레알은 챔피언스리그에서 살아남았으며, 치차리토는 레알의 영웅으로 떠올랐습니다. (The Great Unexpected Hero, Golden Chicharito라고 칭하네요)

벤치의 유혹

레알에서의 치차리토의 생활은 실패한 것 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레알에서 421분간 뛰면서 4골을 집어 넣었습니다. 리가 한 경기당 1골도 넣지 못한 셈이죠. 더욱이 그는 출전시간에 대해 불만을 참지 못하고 표출했었고, 상당히 제한된 출전기회만을 부여받았습니다. 하지만 벤저마가 부상을 당한 이상, 그는 아마 앞으로 2주간은 출전을 보장받을 것입니다. 그 기간 동안 레알은 바르샤를 잡기 위한 중요한 경기들을 치릅니다. 즉 일요일의 셀타와의 경기, 주중의 알메이라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세비야와의 경기까지 출전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앞선 모든 경기는 레알이 무조건 잡아야만 하는 경기입니다. 이 경기에서 치차리토는 그의 가치를 끌어올려야만 하죠. 하지만 벤제마가 핏하게 된다면 그는 의심의 여지없이 벤치행입니다. 원래 레알이란 클럽이 그러니까요. 치차리토가 챔피언스리그에서 계속 활약하기 위해서, 아니 레알에서 활약하기 위해서는 벤제마의 부상이 길어지는 수 밖에 없습니다.

치차리토의 레알에서의 골 기록

20 September, 2014: 8-2로 승리한 데포르티보와의 경기에서 2골

18 October, 2014: 5-0으로 승리한 레반테와의 경기에서 1골

29 October, 2014: 4-1로 승리한 코르넬라와의 코파델레이 경기에서 1골

11 April, 2015: 3-0으로 승리한 에이바르와의 경기에서 1골

22 April, 2015: 1-0으로 승리한 아틀레티코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1골

출전 수: 24 골: 6

숨 돌릴 틈을 얻은 안첼로티

치차리토만이 이 날 경기의 주역이 아닙니다. 안첼로티 역시 칭찬 받아야 하죠. 안첼로티는 그의 선수들을 매우 잘 다루고, 그들을 한단계 성장시켰습니다.

지난 시즌의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22경기 연속 승리로 인해 안첼로티는 마드리드 팬들과 팬들의 속박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 근래 그들의 좋지 앟은 퍼포먼스로 인해 안첼로티는 비판에 직면했고, 아틀레티코와의 4-0 패배 이후 비판은 정점을 찍었습니다. 

안첼로티의 미래는 아직도 불확실 합니다. 그가 남을지 떠날지 확실치 않습니다만 그의 클래스는 확실하죠.

안첼로티의 전술

안첼로티가 경기를 승리하기는 매우 힘들었습니다. 그의 핵심선수들인 벤제마, 베일, 마르셀루, 모드리치 4명이 이탈했기 때문이죠. 출전시간이 부족했던 치차리토와 코엔트랑을 투입한 것은 도박이었습니다.

코엔트랑은 시즌 내내 벤치를 달구었고, 나초와 아르벨로아보다도 출전시간이 적었습니다. 그의 실망감은 널리 널리 퍼져나갔고 이번 여름에 떠날 것만 같았죠. 하지만 그는 왼쪽 측면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고, 안첼리토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하지만 안첼로티 최고의 도박은 라모스의 중앙 투입이었습니다. 이버 시즌 처음 있는 일이었죠. 18개월전 안첼로티가 엘클라시코 원정에서 썼다가 실패하고 봉인되었었죠. 그러나 봉인을 풀었고, 푼 봉인은 성공적이었습니다. 라모스는 중원에서 그의 존재감을 뽐냈고, 팀을 밸런스있게 만들어 주었으며 피치위에서 가장 많은 71개의 패스를 선보였죠.


시메오네가 너무 소극적이었나?

시메오네는 앞선 두 경기에서 너무 소극적이었다는 비판을 듣고 있습니다.

AS의 마놀레는 "유감스러운 경기였다. 내가 알던 아틀레티코가 아니다"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아틀레티코에서 가장 공격적인 선수인 그리즈만을 후반에 교체를 해버렸으니까요. 결과적으로 그들의 공격옵션을 스스로 제한시켜버렸고, 그들은 스스로를 낮추면서 레알의 공격을 막아내야 했습니다.

아무리 비판을 해도 사실 시메오네는 이번 시즌 레알과의 8경기 중에서 처음 패했을 뿐입니다. 

마지막 파트는 제가 요약을..

뒤에는 바르샤가 이득을 보는 것 같았으나, 라모스, 코엔트랑, 치차리토가 훌륭하게 부상자를 대체했다는 이야기가 블라블라 나옵니다. 피곤해서 오늘은 이 정도로 마무리를...




의역, 오역, 생략 쪼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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